한반도에서 피어날 ‘평화의 꽃’ [만평] 평화를 그리다 기사입력 2018.11.01 09:35 댓글 0 동서독의 통일은 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에 유럽연합이라는 꽃을 피웠다.20세기 초중반까지 주변열강의 패권 각축장이었고, 아직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반도! 그곳에도 머지 않아 공존과 번영이라는 ‘평화의 꽃’이 피어날 것이다. 통일의 실현으로...풍자만화가 고경일 (상명대학교 교수) <저작권자ⓒ코리안드림 & www.kd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세기의 악수··· 한반도의 ·[문화적 삶] “올림픽 성화, 북녘까지 비추는 횃불이길” ·[북한돋보기] "그들은 무엇을 위해 복무하는가?" ·[문화적 삶] 필리핀 지폐에 들어있던 '한국의 아픈 과거’ ·[키워드#한반도] '미녀군단'이 역설적으로 보여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