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이 세상이 평화로울 수만 있다면... 소방관의 신발 기사입력 2017.06.15 14:59 댓글 0 내일의 안전을 위해 오늘도 쉬지 않는 발이 있다. 내일의 평화를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허경은 기자 kayheo@globalpeace.org]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코리안드림 & www.kd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제3기 통일지도자아카데 ·[라쿤 비보이·가수] “하나된 코리아에서 춤추고 노래할 수 있기를!" ·“가정에서의 ‘통일교육’ 이 가장 긴요한 통일준비 ·“세계는 ‘한반도 통일’을 공식적인 목표로 삼아야” ·세기의 악수··· 한반도의 봄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