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년 아이디어가 미래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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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이디어가 미래를 결정”

기사입력 2017.03.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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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eace Convention 2017 교육 혁신

021.jpg▲ 토니 디바인(Tony Devine) 박사(글로벌피스재단 교육부회장)가 '교육 혁신' 분과 세션에서 'Leap Hubs'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구글, 삼성, 인텔, 시스코, 에어텔 네트워크, 후지쯔 등 세계적 기업들이 파트너십으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그램이 있다. 기업가들을 위한 경제, 비즈니스가 아닌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Leap Hubs’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리더십을 발휘해 미래 사회를 더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창업과 사회적 기업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이 교육혁신 분과세션에서 소개됐다.

‘인성과 창의성을 통한 교육성과의 변화’, ‘교육의 본질 재정의 하기’,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그리고 디지털 교육을 통한 가치 창출’, ‘깊이 있고 지속적 변화를 위한 혁신사례 확산’ 등의 주제로 열린 이 세션에서 토니 디바인 글로벌피스재단 교육부회장은 Leap Hubs와 같은 기업들이 사회기관 및 정부와 협업해 운영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육은 단순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가치를 깨닫게 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미래의 성장 동력은 자라나는 세대들의 풍부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교육혁신 세션은 청년들의 아이디어 창출과 실행력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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