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중국동포 41명, 경주에서 역사탐방 기사입력 2016.08.29 17:05 댓글 0 한국GPF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재한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1박2일간 경주 역사교육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탐방에 참가한 41명의 중국동포들은 경주 일대를 돌아보며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진 기자 kimjongjin@globalpeace.org]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코리안드림 & www.kd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제3기 통일지도자아카데 ·“가정에서의 ‘통일교육’ 이 가장 긴요한 통일준비 ·“세계는 ‘한반도 통일’을 공식적인 목표로 삼아야” ·하성운·알리·백지영 등 출연... ‘코리안 드림’ 부른다 ·“통일시대 주역 될 청년들의 참여 더욱 이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