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광복 70주년, 통일기원 백두산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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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통일기원 백두산 등정

독립유적지 둘러보며 '통일한반도' 실현 가능성 확인
기사입력 2015.07.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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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백두산등정.jpg▲ 용정 항일투사들의 거점으로 애국투사들을 양성한 대성중학교 방문
 
한국글로벌피스재단(이하 GPF) 대구지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코리안드림실현을 위한 백두산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GPF 자문위원이 주축이 되어 나라사랑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민족혼이 어린 유적지를 둘러 보면서 한반도의 통일을 함께 염원했다. 연수일정 동안 백두산, 연길, 두만강 지역을 탐방하고 윤동주 생가와 애국투사를 양성했던 대성중학교 등도 방문했다.

올해는 광복 70주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했다. 자문위원들은 코리안 드림의 실현에 대한 소명의식으로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자세를 보였다.

이재복 자문위원은 “부부가 함께 참여하여 맑은 날에 백두산 천지를 본 것은 행운이었다”면서 “하루속히 남북통일이 되어 중국을 통하지 않고 우리 땅에서 백두산을 오를 수 있는 날이 오도록 통일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 여성 참가자는 여러 곳에 세워진 애국 지사탑을 보고 일제강점기에 타국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수 많은 무명애국지사들의 희생에 새삼 고마움을 금할 수 없다”며 하루 속히 통일이 되어 이곳이 우리의 활동무대가 되기를 희망했다.

특별히 자문위원단은 민족시인 윤동주의 생가와 용정 항일투사들의 거점으로 애국투사들을 양성한 대성중학교 방문에서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자문위원들은 지금도 민족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성중학교에 자주적 독립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독립투사 양성에 대하여 애도와 함께 감사의 성금을 전달하고 연변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금번 연수를 주최한 임정배 GPF 대구지회장은 “무엇보다도 통일한반도 실현의 필연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남북이 하나 되면 연변의 우리동포들과도 자연스럽게 하나 될 수 있고 건국이념이 실현된 통일국가를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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