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 서울본부가 1월 6일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김미화 공동상임대표의 사회 아래 임원들은 광릉수목원을 둘러보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본부는 2월부터 전국 5개 권역에서 개최하는 ‘광복 80주년 맞이 통일실천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전 임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활동할 것을 결의했다.
김부언 운영자문위원장은 “통일운동에 서울 본부가 모범적으로 앞서갈 수 있는 한해가 되자”며 향후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