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2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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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정기총회

통일은 시민의 힘으로! 호랑이 기운 가득한 활동 포부 밝혀
기사입력 2022.03.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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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은 시민의 힘으로! 통일은 우리의 힘으로!

- AKU, 2022년 호랑이 기운 가득한 활동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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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이 3월 3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코로나 팬데믹의 여파 속에서도 총회를 위해 전국의 통일천사 시도본부회장 및 임원과 상임의장상임고문홍보대사 등 1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이날 총회에서는 숨 가쁘게 달려온 통일천사의 지난해 활동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해 활동 계획 및 포부를 밝혔다.

 

총회 환영사로 김충환(1718대 국회의원), 서인택(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 유경의(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고문) 공동상임의장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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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서인택, 김충환, 유경의 공동상임의장

 

김충환 상임의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7, 68차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서 195개 회원국이 대한민국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격상시킨 것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남은 한 가지는 통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화, 민주주의, 복지, 자유화를 이룩한 국가가 많지 않다. 대한민국에는 남북통일문제 단 하나가 남았다. 남북 분단을 해소하는 일에 앞장서 책임지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다. 관우, 장비, 유비가 중국을 통일한 삼국지가 있듯이 세 사람만 모여도 통일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우리가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유경의 회장은 해외 동포를 조직화해서 통일천사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조직과 연결해서 통일천사 운동이 해외에서도 지속적이며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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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정경아카데미 이사장

 

이어지는 격려사는 아시아계 최초로 미연방 하원의원 3선을 기록한 김창준 이사장이 맡았다. 그는 누구도 (통일에) 관심 갖지 않을 때 평화통일을 시대정신으로, 우리 미래가 나아가기 위한 확고한 신념으로 시작된 통일천사가 이제 천여 개 단체가 움직여 활동할 정도로 성장했다대한민국은 지금 대전환기에 있다. 미국이 독립운동을 천명해 아메리칸드림을 일군 것처럼 우리도 똘똘 뭉쳐 코리안드림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전 세계가 기적이라고 부를 만큼 최고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마지막 관문인 평화통일을 구축해 선진 일류국가로 발돋움하는데 통일천사가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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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천사 광주 전남본부 서봉환 상임대표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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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 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이 2022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총회는 통일천사의 2021년 주요 활동보고 및 공로패 수여시도지회 시상과 안건 상정서인택 회장의 2022년 사업 계획 발표로 이어졌다.

 

서 회장은 <국제정세와 원코리아글로벌캠페인>을 주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반도에 미치는 시사점을 짚었다그는 역사를 보면 러시아와 우리의 운명이 연결돼 있다지금도 마찬가지다. (...) 이는 한반도에 엄청난 변수가 될 것으로 우리가 정신 차리지 못하면 작금의 상황은 통일 기회가 아니라 위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시민들의 힘을 다시금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의 선전(善戰)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힘이다국민들이 움직이니 세계의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주고 있기 때문” 이라며 통일천사의 슬로건이 통일은 시민의 힘으로통일은 우리의 힘으로!’ 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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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가수 전향진 씨가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총회를 마무리하는 축하무대는 임선택, 강수영, 민서연, 전향진 홍보 대사가 선보였다.

 

한편, 2022 정기총회로 새해 활동 포부를 밝힌 통일천사는 코리안드림 비전을 통한 ONE KOREA 실현을 목표로 의식 개혁과 사회 변혁 운동 풀뿌리 조직 강화 ·오프라인 통일문화운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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