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글로벌피스재단, 강화서 통일지도자 초청 특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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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피스재단, 강화서 통일지도자 초청 특별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21.06.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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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피스재단(GPF)이 6월 11일부터 1박 2일간 강화에서 통일지도자 초청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통일실천교수협회 소속 교수진들과 한국글로벌피스재단 이사진, 각계 지도자 등 약 37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모인 각계 전문가들은 한반도 통일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토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1일차에는 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은 ‘한반도통일의 역사적 기회와 코리안드림’과 ‘코리안드림 실현 100년의 대장정’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조병현 단재 신채호 학당 교장과 함께 강화도 역사 특강과 및 전등사 등을 방문하는 문화 탐방 시간이 이어졌다.


초청자로 참석한 미국 학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미래도시환경연구원 사무총장은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 새로운 통일 비전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하는 게 중요하다며 (그 비전을 제시하는) 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의 특강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은 미국과 협력해서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잡고, 새로운 문화와 문명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큰 미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유택 전 평양과학기술대학 총장은 “통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를 제대로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면서 “우리가 평양에서 젊은이들을 직접 만나는 통일운동과 통일실천교수협회가 하는 일이 비슷하다고 느껴 큰 격려를 받았다”고 전했다. 평양과학기술대학은 2009년 남북이 공동으로 평양에 설립한 특수대학이다.


한편 서인택 회장은 특강에서 ‘3人동행운동’참여를 독려했다. 3인동행운동이란 이른바 풀뿌리 통일실천운동이다. 세 명이 모여서 통일실천운동을 하고 주변에 알리다보면 이것이 덩치를 키워 우리 사회 전반에 통일의 필요성과 비전 및 영향력을 확대해 갈 수 있다는 의미다. 100만 통일천사운동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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