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안성준, 더블레스] 다섯 번째 원케이송 '넘버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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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더블레스] 다섯 번째 원케이송 '넘버원코리아'

트로트의 민족 TOP4 출신,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참여
기사입력 2021.06.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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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통일천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가수 안성준은 올 1월 종방한 경연 프로그램 MBC <트로트의 민족>의 최종 우승자다. 그는 지난 6월 18일 <트로트의 민족> TOP4 진출자인 가수 더블레스와 함께 신곡 <넘버원 코리아>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한류를 통한 통일공감대 조성을 목표로 노래를 만드는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 5번째 곡인 <넘버원 코리아>의 앨범 발매 나흘 뒤인 22일,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한 쇼케이스 현장에서 안성준과 더블레스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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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인터뷰] 

Q. 새 앨범 발매 소감은?

앨범 발매는 언제나 새롭고 설렘 가득하다. 하지만 그만큼 대중들이 신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주실지 긴장도 된다. 이번에는 <트로트의 민족> TOP4와 함께 신곡을 내게 됐다. 함께해서 그런지 조금 긴장이 풀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기분 좋은 설렘이다. 이번 앨범에 대해 좋은 느낌이 든다.


Q.<넘버원 코리아>는 어떤 노래인가?

김동찬 선생님께서 작곡하셨다. 김동찬 선생님은 남진 선생님의 <둥지>, 송대관 선생님의 <네박자> 등의 곡을 쓰신 분이다. <넘버원 코리아>는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신나는 멜로디의 곡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통일을 맞이하자는 느낌의 곡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Q. 2015년부터 진행된 테미송에 참여하게 됐다.

그동안 대단한 뮤지션들이 많이 참여했던 원케이글로벌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올해는 트로트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트로트 장르인 만큼 더 많은 연령대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통일’을 생각해 봤을 것 같다.

가장 먼저 일단 ‘통일이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남북은 같은 민족인데 만날 기회가 거의 없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건 좋은 경험인데 아쉽다. (통일에 대한) 걱정도 많겠지만 서로 틀린 것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맞춰 살아가는 그림을 상상했다. 또 북한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도 있고 기차로 유럽도 갈 수 있다는 것도 기대된다. 자꾸 통일에 대한 기분 좋은 상상만 계속하는 것 같다. (웃음) 


Q. <코리안드림> 독자에게 한 마디

24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꾸었다. 꿈을 꾸는 그 과정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 왔던 것 같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까 경연대회에서의 우승도 하게 됐으며, 이렇게 신곡도 발매할 기회 또한 생겼다. 통일도 마찬가지다. ‘코리안 드림’ 또한 먼 얘기가 아닐 수 있다. 우리가 계속해서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서 나아간다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리안드림> 독자 여러분들 또한 항상 긍정적으로, 우리가 꼭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분명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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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레스 최도진 · 이사야 · 이하준 인터뷰]

Q. 더블레스 어떤 그룹?

최도진> 

더블레스는 트로트의 민족 TOP4 출신으로 트로트 신생아에서 프로 트로트가수로 입성해 활동을 시작한 팀이다. 국내에서 트로트 가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우리처럼 20년 지기 친구들이 모여서 트리오를 이룬 팀은 흔치 않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외적으로 <넘버원 코리아> 같은 곡에도 참여하게 되면서 많은 분 앞에서 노래할 기회가 다양하게 생기고 있다. 기존 뮤지컬이나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기존 트로트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뉴트로트’를 추구하는 팀이다. 


Q. <넘버원 코리아>는 어떤 곡인가

사실 젊은 사람들이 남북 분단에 대한 아픔이나 통일 염원을 생각하면서 살기란 쉽지 않다. 넘버원 코리아는 우리와 같은 세대들이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앞장서서 힘찬 노래를 부름으로써 많은 국민들이 통일에 대한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파이팅한 노래다.


Q. 통일된 한반도를 상상했을 때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는가?

이하준> 

이산가족 상봉이다. 만일 통일이 이뤄진다면 그분들이 가족들을 찾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쁠 것 같다. 


최도진>

저희가 <트로트의 민족>에서 경연할 때 이북 참가자도 있었다. 그래서 북한 노래와 함께 그들의 사연도 듣게 됐다. 마음 아프고 힘든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통일 돼서 이북에서 어렵게 음악을 하시거나 우리가 상상도 못 하는 어려움 겪고 계시는 분들이 우리처럼 다 같이 자유롭게 노래하고 음악 할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Q. 2018년 한국 가수들이 평양에서 공연한 바 있다. 만약 남북통일이 돼 평양 무대에 설 수 있다면 어떤 노래를 하고 싶은가? 

이하준>  

두 곡을 부르고 싶다. 하나는 <넘버원 코리아>, 두 번 째는 조용필 선배님의 <일편단심 민들레>다. 한 라디오에서 청취자가 납북된 남편을 그리워하는 사연과 함께 <일편단심 민들레> 신청곡을 보내셨다. 가사 자체가 만남을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남북 분단 상황과 관련해) 상당히 공감되는 곡이다. 항상 그리워하는 사람들, 남과 북이 한자리에 모여서 통일이 될 때 이 곡이 위로되지 않을까 한다. 


Q. 이번 앨범을 통해 기대하는 바

최도진> 

트로트는 주로 신나는 음악 혹은 애환에 대한 위로 등의 내용이 많다. 통일, 화합에 대한 주제로 노래하는 건 흔치 않은 편이다.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국가적으로 사람들에게 캠페인화 시킬 수 있는 노래를 부른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가 무심했던 통일에 대한 마음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통일에 관한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고 안 해보고의 차이는 크다. 이 노래를 통해 전 국민들에게서 그런 마음이 생긴다면 남북통일에 보다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다. 


이하준> 

한 가지 기대하는 바가 더 있다. 이 노래가 올림픽이라든지 월드컵 현장에 울려 퍼지면 좋겠다. 남북 단일팀 등, 서로 간 단합이 될 수 있는 노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Q. <코리안드림> 독자에게 한 마디

최도진> 

더블레스가 <코리안드림>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이번 <넘버원 코리아>와 더불어 신곡 <다이빙>도 발매했다. 무더위와 코로나 때문에 지친 마음을 저희 음악을 듣고 달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 원케이글로벌캠페인?

‘One Dream One Korea One World’ 글로벌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시민들의 평화 통일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격년으로 개최하는 원케이콘서트는 통일 공감대 조성을 목표로 하는 원케이송(ONE K SONG)을 제작해 한류 문화를 통한 세계 평화 통일을 주도하고 있다. 2015년부터 BTS, EXO, 레드벨벳 등 케이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국내외 최고의 프로듀서와 함께 KPOP, R&B 등 다양한 장르의 앨범을 발매해왔다. 올해는 트로트 버전의 <넘버원 코리아>가 제작됐다. 

 

☞ 쇼케이스 무대 영상 다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jbG3OAMX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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