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1 통일천사 서울본부 회장단 전략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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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통일천사 서울본부 회장단 전략워크숍 성료

5월 9일~11일, 제주도서 활동 포부 다져
기사입력 2021.05.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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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워크샵.jpg
기념 단체 사진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 서울본부 회장단 전략 워크숍이 성공리 마쳤다. 5월 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지난 4월 취임한 이병천 서울본부 상임의장을 비롯해 서울시 각 지역구 4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주 워크숍을 통해 통일천사의 활동 포부를 다지고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1일 차인 9일, ‘탐라스테이 제주 호텔’ 세미나실에서 워크숍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 축하를 위해 ‘나모섬’이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다. 나모섬은 ‘나눔, 모심, 섬김’의 각 앞글자를 딴 이름의 시니어 오카리나 연주팀이다. 2013년부터 남북한 주민으로 구성된 25명이 음악을 통해 생활 밀착형 통일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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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연주팀 '나모섬'

 

축하 무대 이후에는 임원진의 임명장 수여식과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병천 서울본부 상임의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 각 구 회원들께서 통일 가치와 역량을 기르기 위한 지도자 연수 교육이 될 것”이라며 “통일천사들이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어떤 내용으로 주변 이웃과 주민들에게 통일의 당위성을 전달할지를 고민하고, 잘 홍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택 통일천사 중앙 공동상임의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그는 약 3시간동안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강 1부 ‘한반도 통일의 역사적 기회와 코리안드림’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및 역사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통일 한반도의 비전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홍익인간 정신을 설명하며 통일천사가 지향해야 할 무브먼트를 소개했다. 워크숍 2일 차인 10일 오전에는 ‘코리안드림 실현, 100년의 대장정’을 주제로 한 2차 특강이 진행됐다. 서인택 상임의장은 “통일을 통해 어떤 나라를 실현할 것인지에 대한 ‘비전’이 중요하다”며 평화통일운동의 필요성과 그 역사적 배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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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택 통일천사 중앙 공동상임의장이 강의하고 있다.

 

특강 후 오후부터는 제주도 명소를 탐방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참석자들은 “코로나로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답답함을 느끼던 때, 이렇게 제주에 와서 바람 쐬고 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 날 폐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소감을 발표했다. 동작구의 양해섭 부회장은 “그동안 통일운동에 있어서 일반시민은 별로 할 게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도 나름의 역할이 있다는 서인택 상임의장의 강연이 감명 깊었다"며 추후 통일천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중랑구의 김수자 회장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듣고 자랐던 우리에게 잊고 있던 통일을 일깨웠으며, 통일의 방법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문을 통해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1차로 진행된 통일천사 시군구 회장단 전략워크숍은 총 5회 진행된다. 이번 2차 워크숍 이후 5월 30일부터는 3차, 6월 6일부터는 4차, 6월 20일 5차 워크숍이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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