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GPF, 정치·경제 중심지 여의도에서 ‘코리안드림’의 새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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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F, 정치·경제 중심지 여의도에서 ‘코리안드림’의 새 시대 열다

3월 24일, 여의도 KTB 빌딩 15층에서 이전 개소식 개최
기사입력 2021.03.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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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글로벌피스재단(GPF)이 3월부터 여의도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한국의 정치·경제 중심지인 서울 여의도 사무실로 이전하면서 GPF의 한반도평화통일운동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지난 24일 오전11시부터 서울 여의도 KTB 빌딩 15층에서 GPF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약 30여 명의 통일실천교수협회와 GPF 중앙이사진들이 자리해 개소를 축하했다. 

라인길 GPF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통일실천교수협회 최종진 회장, 김길연 이사, 천규승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이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천규승 이사장은 “한반도 평화 통일은 구호와 염원만으로는 이뤄지지 않는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융복합발전 필요하다. 이러한 융복합발전의 핵심은 신뢰다. 금융과 정치 1번지인 여의도에서의 한국글로벌피스재단이 신뢰를 기반으로 평화통일의 세계적인 기준 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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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진 통일실천교수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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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안성준과 서인택 GPF 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 가수도 참석했다. 그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좋은 일에 제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안성준 가수는 오는 ‘2021 원케이글로벌캠페인’에 메인 가수로 참여한다. 

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은 환영사에서 “여의도는 대한민국 경제·정치 중심지, 또 공영방송 KBS가 있는 언론 중심지”라고 정의하며 “대한민국 심장과 같은 곳에서 어떻게 세계의 중심지가 될 것인지가 앞으로의 과제”라고 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이 세계의 금융경제의 중심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통일된 한반도에서 북한 경제를 개발하려면 글로벌투자 기업들이 한반도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통일운동이 단순히 북한 교류 협력만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비전을 가지고 한반도 전체의 경제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걸 고민해야 한다. 이는 홍익인간 정신이라는 코리안드림을 중심으로 가능하다. GPF의 여의도 사무실이 미래 통일을 위한, 대한민국 발전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단체별 세 차례 나눠 진행됐다. 한국글로벌피스재단은 첫 순서인 11시에 개소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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