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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평화를 그리다
기사입력 2018.05.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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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마주쳤을 때 늘 함께였으면 좋다는 생각을 한다면 진심으로 하나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잘 지내냐고 물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한 쪽이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느냐고 물어보고 싶다면, 아직도 그립다고 말하고 싶다면, 우리만 이런 생각하고 있을까봐 겁나서 못하겠다면 분명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나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다처럼, 산처럼, 하늘처럼, 별처럼 변하지 않고 늘 어깨동무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슨 일이 일어나도 쭉 변하지 않고 그대로 곁에 있어주는 어깨동무가 진정한 하나입니다.

풍자만화가 고경일 (상명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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