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래 밝힐 꺼지지 않는 불빛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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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밝힐 꺼지지 않는 불빛이기를!"

GPF부산지회, 캄보디아 저개발지역 96가구에 태양광랜턴 지급
기사입력 2017.12.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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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jpg▲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낙후된 캄보디아 오랄 지역의 한 주민이 GPF부산지회 회원으로부터 태양광 랜턴을 건네받고 있다.
 
02-s.jpg▲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 오랄 지역을 방문한 GPF부산지회 회원들이 현지 주민들에게 태양광랜턴 지급하기 위한 행사를 열고 있다.
 
한국글로벌피스재단-부산지회(이하, GPF부산지회 / 지회장 이진우)가 지난 12월 13일에 캄보디아 오랄 지역을 방문, 96개 가구에 태양광랜턴을 지급하고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주었으며 아동용 학용품, 책가방, 의류 등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17일 귀국했다. GPF부산지회는 앞서 부산국제교류재단·부산화물운송연대·GPF부산지회의 후원기금(CMS)을 통해 지원물품을 마련했다.

이번 랜턴 전달식에 참석한 모웅티 오랄 시장은 한국 지원단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인의식을 갖고 지역 개발에 힘 써 도움의 손길이 헛되지 않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저개발지역에 태양광랜턴·가로등을 제공하고 마을주민들이 자립·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병행하는 ‘올라이츠 빌리지’ 프로젝트는 한국글로벌피스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필리핀, 네팔, 캄보디아 등지에서 시작한 사업이다. 이번 캄보디아 지역의 올라이츠 빌리지는 지난 2014년 7월 GPF부산지회를 중심으로 런칭된 이래 지금까지 10개 마을에 조성되었는데 부산지회는 그 동안 3회에 걸쳐 후원을 이어왔다. 

04-s.jpg▲ 후원자 이름이 적힌 태양광 랜턴을 지급받은 캄보디아 오랄 지역의 한 주민이 감사를 표하며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GPF는 올라이츠빌리지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캄보디아 저개발지역 마을에 태양광 랜턴은 1,000여개를 지급했고 100여 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주었으며 3개의 도서관도 건립했다. 올라이츠빌리지 프로젝트가 캄보디아 저개발지역의 미래를 밝힐 불빛이 되고 셈이다.

박중석 올라이츠빌리지 프로젝트 팀장은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도서관 건립 사업, 태양광 멀티미디어 교실 사업 등을 지속해갈 것”이라며 한국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01-s.jpg▲ 캄보디아 오랄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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