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지난번에 세운 도서관, 이번엔 동화책으로 가득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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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세운 도서관, 이번엔 동화책으로 가득 채워

인도네시아 수카레그미에서 펼쳐진 두 번째 ‘올라이츠빌리지’ 프로젝트
기사입력 2017.09.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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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jpg▲ 지난 8월 2일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의 수카레그미 마을에서 ‘올라이츠 빌리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을 지급받은 마을 주민들이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번에 세운 도서관에 이번엔 동화책이 가득 채워졌다. 인도네시아의 오지 수카레그미 마을에서 지난 8월에 있었던 일이다.

‘2017 Global Peace Youth Exchange’에 참가한 GPY Korea 단원들은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에 위치한 수카레그미 마을을 찾아가 학교 도서관 내부에 태양광조명을 시설하고 동화책 500여권을 선물했다. 마을 주민을 위해서는 10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골목 곳곳에 설치하고 태양광 랜턴을 200 가정에 전달했다.

수카레그미 마을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로 ‘올라이츠빌리지’ 프로젝트 팀이 지난 2016년에 이 마을에 도서관을 건립한 이후 두 번째 방문이었다.

지난번 도서관 건립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마을을 찾은 인도네시아 봉사자 카힐은 “지난 번 방문 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아이들의 눈빛이 기억에 남아 이번엔 책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밝히고 “우리뿐 아니라 한국·미국·일본 등 다국적 젊은이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어 더욱 기쁘다. 어쩌면 이런 환경을 잘 극복하고 자란 아이들 속에서 미래의 대통령이 나올지도 모른다.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보내 준 각국 청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이끈 김동찬 GPY Korea 대표는 “저개발 지역에 대한 봉사는 지속가능과 자립이 가장 중요하다. 
재 방문시 변화된 마을을 확인하게 되면 그것보다 더 보람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우리의 관심과 지원이 이들이 스스로 변화하고 자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더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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