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35개국 1만여 청년들, “우리가 하나된 세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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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국 1만여 청년들, “우리가 하나된 세상 만들겠다”

마닐라에서 One K 콘서트에 이어 ‘2017 글로벌 유스 서밋’ 개최
기사입력 2017.03.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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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eace Convention 2017 Global Youth Summit

027.jpg▲ 지난 3월 3일 필리핀 마닐라의 SM Mall of Asia 아레나에서 열린 ‘2017 Global Youth Summit’에 참가한 1만여 청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One K 글로벌피스 콘서트가 펼쳐졌던 마닐라 SM MOA 아레나는 전 날의 콘서트 열기가 다 식기도 전에 현장을 다시 찾은 청년들로 가득 찼다. 콘서트 다음 날인 3월 3일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17 글로벌 유스 서밋(2017 Global Youth Summit. 이하 GYS)’에 참가하기 위해 35개국 청년 지도자 1만여명이 몰려 왔기 때문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GYS는 청년지도자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다지고 글로벌 이슈들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다.

글로벌피스 재단과 SMCares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문현진 GPF 의장, 마르코 론카티(Marco Roncarati)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사회복지담당관을 비롯하여 유니세프, 유엔 식량기구, IBM, 세계경제포럼 등 다양한 국제 기관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로이스 까부나그(Royston A. Cabuñag) SM Cares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디렉터는 이번 GYS에 대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기술과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통로”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습득해야 할 분야 중 하나로 소셜미디어를 사례로 들었다. 그는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의 경험과 정보를 수집해 확산하고, 그것들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적용되도록 돕는다”며 “소셜미디어 기술은 더욱 발전할 것이기에 이를 적절히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현진 의장은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국경을 넘어 교류하고 화합하면서 하나된 세계를 이루는데 그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이런 비전을 마음에 새기고 평화 운동에 동참한다면 그 꿈은 현
실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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