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함께읽는책] 옛 성인들도 고민했던 삶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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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책] 옛 성인들도 고민했던 삶의 가치

탈바꿈의 동양고전
기사입력 2015.11.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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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동양인문고전 특강
고전을 편하게 다가가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름길

공자와 맹자가 동시대 인물인지 어떤 연관관계인지 그런 것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읽어도 그 분들에 대해 조금 은 알 수 있게 되는 책이다.

공자와 노자가 꿈 꾼 세상, 동양 철학이 추구했던 사회는 어떤 모습이었던가를 쉽게 알게 해주는 안내서인 셈이다. 하지만 동양고전을 조금 읽어본 분들이라면 약간의 실망이 있을 수도 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 무엇을 중히 여기느냐에 따라 독자마다 얼마든지 다르게 이해하게 될 수도 있음으로……

저자는 대전지검 검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월 요일 새벽마다 진행한 동양고전 특강을 모아 책을 썼다고 한다. 논어, 손자병법, 맹자, 도덕경, 중용, 대학, 이 어려운 책들 속에서 현재 나에게 필요한 덕목들을 뽑아내어 자기개발을 위한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성공과 물질적 탐욕에만 매달려 가치의 혼돈을 겪고 있는 오늘을 살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의 가치가 무엇인가, 옛 성인군 자들도 역시 그런 것들에 대해 고민하면서 대중을 설득했고 시대를 이끌 바른 지도자상도 제시해 왔다. 강한 책임감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살아는 군자의 기개를 본받아 정의로운 사회의 실현과 윤리 도덕적 삶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 어찌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리.

독서의 계절이 가기 전에 성현들의 말씀을 깊이 음미하며 우리의 정신적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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