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2세 청소년들로 구성된 ‘코리안드림아티스트’ 창작뮤지컬 선보인다 기사입력 2016.02.01 10:24 댓글 0 샤롯데피스디자이너 공모전(유엔해비타트·롯데백화점 주관)에 당선된 코리안드림아티스트(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서울본부 기획) 팀이 오는 2월 20일 영등포 롯데백화점 9층 행사장에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 캐롤라인(재미교포) 뮤지컬 감독이 지도하는 이번 공연에는 겨레얼학교(북한이탈주민 중·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여한다. [이동훈 기자 jjj@dreamasia.org]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탈북청소년 #코리안드림아티스트 #뮤지컬 #창작뮤지컬 #샤롯데피스디자이너 #유엔해비타트 #롯데백화점 #통일천사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겨레얼학교 <저작권자ⓒ코리안드림 & www.kd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제3기 통일지도자아카데 ·“가정에서의 ‘통일교육’ 이 가장 긴요한 통일준비 ·“세계는 ‘한반도 통일’을 공식적인 목표로 삼아야” ·하성운·알리·백지영 등 출연... ‘코리안 드림’ 부른다 ·“통일시대 주역 될 청년들의 참여 더욱 이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