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효를 알면 통일의 길이 보인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효를 알면 통일의 길이 보인다”

김명운 GPF충남지회장, 책 ‘효(HYO)로써 길을 묻는다’ 출간
기사입력 2019.11.04 10:5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그림3.jpg▲ <효(HYO)로써 길을 묻는다> / 저자 김명운, 한스하우스 2019
 
김명운 한국글로벌피스재단 충남지회장이 집필한 책 <효(HYO)로써 길을 묻는다>가 출간됐다. 지난 11월 2일 충남 천안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출간기념회를 연 김명운 회장은 출간 배경을 설명하고 효를 통해 개인과 사회, 나아가 국가의 운명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01.jpg▲ 11월 2일 충남 천안시 천안축구센터에서 '효(HYO)로써 길을 묻는다'(저자 김명운) 출간기념회가 열리고 있다.

복잡한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개선해가는 과정에서 ‘효’(孝)를 중요한 가치로 설명한 책 <효(HYO)로써 길을 묻는다>에는 저자 김명운 회장의 유소년기 성장기와 그 안에서 효를 통해 시련을 극복한 사례가 담겨있다. 또한 효의 개념을 확대해 아직 분단을 해결하지 못하고 갈등으로 반목하고 있는 한반도를 통일의 길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운 회장은 경북 울진 출생으로 미국 뉴욕 UTS(Unificati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한일경제문화교류회 명예회장, 국내외독립운동유적지보존협의회 충남회장 등을 거쳐 현재 GPF 충남지회장,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충남본부 공동대표 겸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02.jpg▲ 김명운 한국글로벌피스재단 충남지회장
 
이번 출간기념회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윤일규·이규희 국회의원, 박상돈 전 의원,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의 서인택 공동상임의장, 유병수 충남 상임대표, 조강현 충북 상임대표, 손정렬 아산특별본부 상임대표, 김미화 중앙 공동대표 등 100여명의 각계 주요 인사 및 시민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코리안드림 & www.kd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